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의 책으로 현재 엠제이 드마코 자신이 얼마나 여유있게 사는지를 보여주고 그러기 위해서는 갇혀진 생각과 사회관습의 틀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 책 이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팩트 폭력을 가하며 상당히 논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었습니다.
책을 덮은 순간 맨 처음 느낀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엠제이 드마코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내가 쉬고 있는 사이에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뒤부터 찾아 보다 보니 인터넷에서 한 기사를 읽던 중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10가지 이상의 수익원에 대해 접근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2. 네이티브 콘텐츠
3. 어필리에이트
4. 유튜브 동영상
5. 아이튠즈
6. 스탁포토
7. 재능마켓
8. 블로그체험단
2. 네이티브 콘텐츠
3. 어필리에이트
4. 유튜브 동영상
5. 아이튠즈
6. 스탁포토
7. 재능마켓
8. 블로그체험단
우선 첫번째인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는 이미 구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마 블로그나 인터넷을 보게되면 본문 글 말고 옆에 광고가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텐데 그런 것들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 를 통한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통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애드센스의 경우는 주로 개개인의 블로그에 광고가 게재되는 형태로 진행이 되며 아무 블로그에나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아니고 구글의 사전 심사를 통과한 블로그에 한 해 게재가 허락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5개월 정도의 심사 기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된 블로거라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은 없었지만....
(어렵게 심사를 통과한다 하더라도 내가 올린 글 옆에 있는 광고가 노출되는 것 뿐만이 아닌 직접 클릭을 해야 수익으로 들어오는 구조니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
잘나가는 블로거의 경우에는 월 1000 만원 까지도 버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왠만한 월급보다 큰 대단한 수익원이 아닐까 싶습니다.